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 마종기 시집 (알문7코너)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 마종기 시집 (알문7코너)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 마종기 시집 (알문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마종기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2007년 4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56쪽
정가 / 판매가 0원 / 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책소개

마종기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 동서문학상을 수상한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2002) 이후 4년 만에 묶어냈다. 따뜻한 서정의 눈으로 그려지는 서울의 한귀퉁이, 남해와 다도해의 끝, 베트남, 네팔, 몬태나 평원, 앨래스카, 포르투갈의 정경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시집 속에는 시인이 호명하는 하나의 커다란 세상이 있다. 그 세상은 현재의 세계보다 훨씬 크다. 과거에서 미래로 서로 꼬리를 무는 시간과 현세의 사물들과 현재에는 없는 사라진 것들의 낌새와 흔적까지 다 담고 있기 때문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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