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사 논고 (알집78코너)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강정인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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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한길사 / 2003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59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로마사 논고>는 마키아벨리가 죽은 지 4년이 지난 후 출간된 책으로, 티투스 리비우스의 <로마사>의 처음 열 권에 대한 논평서이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가장 긴 저서임과 동시에 여러 면에서 정치철학에 대한 그의 가장 독창적인 저술로 평가받고 있다.
책을 관통하고 있는 핵심적인 질문은 "무엇이 로마 공화정으로 하여금 위대한 제국을 건설토록 하였는가?"이다. 따라서 <논고>에는 공화주의자로서의 마키아벨리의 신념이 다른 어느 저술에서보다도 명백히 드러난다. 마키아벨리는 <로마사>의 논평을 통해 로마의 정치적.군사적 제도와 대외정책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
목차
목차
마키아벨리의 정치사상과 '로마사 논고' / 강정인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차노비 부온델몬티와 코시모 루첼라이에게 드리는 인사
제1권
서문 : 역사의 가치
제1장 도시 일반의 기원, 특히 로마의 기원에 관해
제2장 얼마나 많은 종류의 국가가 있는가, 그리고 로마는 어떤 종류의 국가에 속하는가
...
제60장 로마에서는 집정관을 비롯한 그 밖의 다른 관직을 임명함에 있어 연령에 구애받지 않았다
제2권
서문
제1장 로마인들이 제국을 팽창시킨 것은 실력에 의해서인가, 아니면 운이 좋았기 때문인가
제2장 로마인들은 어떤 민족들을 상대로 싸워야 했으며, 또 이들은 자신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완강히 저항했는가
...
제33장 로마인들은 군대의 장군들에게 전권을 부여하였다
제3권
제1장 한 종교나 공화국이 오래 존속하기 위해서는 종종 시초(始初)로 되돌아가야 한다
제2장 적절한 시기에 실성한 체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일이다더보기
마키아벨리의 정치사상과 '로마사 논고' / 강정인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차노비 부온델몬티와 코시모 루첼라이에게 드리는 인사
제1권
서문 : 역사의 가치
제1장 도시 일반의 기원, 특히 로마의 기원에 관해
제2장 얼마나 많은 종류의 국가가 있는가, 그리고 로마는 어떤 종류의 국가에 속하는가
...
제60장 로마에서는 집정관을 비롯한 그 밖의 다른 관직을 임명함에 있어 연령에 구애받지 않았다
제2권
서문
제1장 로마인들이 제국을 팽창시킨 것은 실력에 의해서인가, 아니면 운이 좋았기 때문인가
제2장 로마인들은 어떤 민족들을 상대로 싸워야 했으며, 또 이들은 자신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완강히 저항했는가
...
제33장 로마인들은 군대의 장군들에게 전권을 부여하였다
제3권
제1장 한 종교나 공화국이 오래 존속하기 위해서는 종종 시초(始初)로 되돌아가야 한다
제2장 적절한 시기에 실성한 체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일이다
...
제49장 공화국이 자유로운 상태로 남아 있기 위해서는 항상 앞을 내다보는 새로운 행동이 요구된다; 퀸티우스 파비우스는 어떤 훌륭한 자질 때문에 막시무스라는 성(姓)을 얻게 되었는가
마키아벨리 연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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