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술의 해학 - 사찰의 구석구석 (알177코너)

불교미술의 해학 - 사찰의 구석구석 (알177코너)
불교미술의 해학 - 사찰의 구석구석 (알17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권중서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불광출판사 / 2010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75*230 / 320쪽
정가 / 판매가 19,8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사찰의 전각, 조각 그리고 그림 등 사찰의 구석구석, 곳곳에 남겨져 있는 불교미술의 해학과 익살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낸 책이다. 저자는 이번 사찰 답사를 통해 사찰의 세밀한 모습을 관찰했음은 물론 그 모습이 모두 경전, 설화 그리고 우리의 삶에 근거하고 있는 것임을 밝히는 데 노력했다. 또한 저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렌즈에 담은 260장의 도판이 함께 실려 있다.

목차

목차

Ⅰ. 사찰에 숨은 동물 찾기
토끼와 거북이 / 토끼야 나만 믿어라!
용 / 가문의 치욕, 너 용 맞아?
호랑이 / 산신의 승용차, 호랑이
원숭이 / 부처님을 향해 여의주를 바치는 원숭이
물고기 / 술병을 끼고 극락에 간다고?

Ⅱ. 불법을 수호하는 호위병
장승·사자·용 / 물샐틈없이 부처님의 도량을 수호하라!
사천왕 / 발밑에 숨겨놓은 익살
금강역사 / 사홍서원을 지키는 힘센 두 남자
긴나라·마루라가·건달바 / 부처님을 지키는 세 명의 건달
가루라와 판다라 용왕 / 불보살님의 후방경계를 철저히 하라!
아수라·야차 / 하늘의 신 천(天)과 싸움의 신 아수라, 야차
가릉빈가 / 구멍 없는 피리를 불어라

Ⅲ. 근엄한 부처님, 장난치는 아라한
석가모니불·신중 / 여우의 대갈통을 깨어 평등을 일깨우다
관세음보살 / 중생의 모든 고통 없애주시는 관세음보살
미륵불 / 지팡이 짚고 오시는 부처님더보기

Ⅰ. 사찰에 숨은 동물 찾기
토끼와 거북이 / 토끼야 나만 믿어라!
용 / 가문의 치욕, 너 용 맞아?
호랑이 / 산신의 승용차, 호랑이
원숭이 / 부처님을 향해 여의주를 바치는 원숭이
물고기 / 술병을 끼고 극락에 간다고?

Ⅱ. 불법을 수호하는 호위병
장승·사자·용 / 물샐틈없이 부처님의 도량을 수호하라!
사천왕 / 발밑에 숨겨놓은 익살
금강역사 / 사홍서원을 지키는 힘센 두 남자
긴나라·마루라가·건달바 / 부처님을 지키는 세 명의 건달
가루라와 판다라 용왕 / 불보살님의 후방경계를 철저히 하라!
아수라·야차 / 하늘의 신 천(天)과 싸움의 신 아수라, 야차
가릉빈가 / 구멍 없는 피리를 불어라

Ⅲ. 근엄한 부처님, 장난치는 아라한
석가모니불·신중 / 여우의 대갈통을 깨어 평등을 일깨우다
관세음보살 / 중생의 모든 고통 없애주시는 관세음보살
미륵불 / 지팡이 짚고 오시는 부처님
가섭·아난·아라한 / 10년 수행은 참아도 가려움은 절대 못 참아!
아라한·나한전 / 장난좀 그만쳐라 부처님 말씀 중이시다
나반존자 / 나반존자님, 눈썹이 길어서 불편하시지는 않나요?
천진불 /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웃음! 부처님의 미소

Ⅳ. 나무와 돌 그리고 쇠에 새긴 해학
범종 / 거미보살의 중생구제 서원
석등 / 빛으로 느끼는 또 다른 부처님
석탑 / 백성들이 받드는 부처님의 집
석가탑·다보탑 / 두 부처님의 어깨동무
명부전·윤장대·변상도 / 까막눈도 깨달을 수 있어요
사자좌 / 부처님 모신다고 뻐기는 사자 미워!
수미단 / 불단에 펼쳐진 파격적인 부부 사랑
부도 / 안에 스님 계십니까?
천불전 / 마음속에 천불났다!

Ⅴ. 그림 속으로 들어간 부처님의 일대기
도솔래의상(兜率來義相) /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그분이 오시다
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 / 부처님의 탄생, 중생의 근심 걱정 뚝!
사문유관상(四門遊觀相) / 싯다르타의 동네 구경
유성출가상(踰城出家相) / 부처님의 위대한 출가에 나타난 해학
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 / 부처님의 머리 위에 까치가 앉았네
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 1 / 줄다리기를 이기면 부처가 안 된다?
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 2 /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루시던 날
녹원전법상(鹿苑傳法相) / 나의 깨달음을 배울 사람은 누구?
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 / 편안하고 성스러운 열반

Ⅵ. 수행과 염원의 승화
간화선 / 깨달음에 이르는 특급열차
반야용선 / 극락 가는 배도 등급이 있어요
불교의 효 / 앗! 부처님이 젖을 먹이시네?
달 / 어머니의 마음 보름달
백중과 49재 / 효도하는 자식 덕에 극락 가네
복 / 복아! 쏟아져라
지옥 / 지옥에서 피우는 담배 맛 극락이 따로 없네
차 / 한 잔 차에 나타난 해학
지옥의 옥졸 / 격을 깨서 더욱 아름다운 불교미술의 해학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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