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타오르고 있었네 - 조태일 시집 - 초판 (코너)

혼자 타오르고 있었네 - 조태일 시집 - 초판 (코너)
혼자 타오르고 있었네 - 조태일 시집 - 초판 (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태일
출판사 / 판형 창작과비평사 / 1999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12쪽
정가 / 판매가 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중견 시인 조태일씨의 여덟번 째 시집. 자연 속 작은 것 하나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원고지 속에 고스란히 담고자 한 시인의 섬세한 손길이 눈에 띤다. 특별히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시들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의미가 새롭게 와닿는다.

시인은 예전에 당당하고 씩씩하던 남성적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서정적이면서도 한결 따뜻한 어조의 시들을 많이 등장시켰다. 자연과 하나됨이라고나 할까? 자연을 향해 활짝 열려있는 시인을 엿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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