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풍속사 -상 - 패러다이스에서 중세까지 (알집0코너)

세계풍속사 -상 - 패러다이스에서 중세까지 (알집0코너)
세계풍속사 -상 - 패러다이스에서 중세까지 (알집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파울 프리샤우어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출판사 / 판형 까치 / 1994년 11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99쪽
정가 / 판매가 0원 / 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없이 상태 좋고 깔끔함

도서 설명

고대에서 20세기 말까지 유럽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풍속을 정리, 조명한 책. 상권에서는 최초의 인간과 원시인들,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민족들, 이집트 인, 인도, 이스라엘, 그리스, 에트루리아, 로마, 초기 기독교의 풍속, 이슬람 등 세계의 풍속을 자세히 소개했으며 2권에서는 르네상스에서 현대의 섹스 혁명까지를 다뤘다.

목차

목차

상권

1. 삶의 욕망-최초의 인간과 원시인들
2. '여자의 품 안에서 즐겨라'-메소포타미아의 여러 민족들
3. '나의 누이여 나의 신부여'-이집트인
4. '가장 사랑하는 여인을 품에 안고'-안도인
5. '그대 사랑 포도주보다 달아라'-이스라엘의 자손들
6. '아름다운 것은 선하며 선한 것은 아름답다'-그리스인
7. '비너스의 도시'-에트루리아 인과 로마인
8. '아,의 봉우리'-제정로마
9. '악령의 문'-초기 기독교와 비잔티움
10. '인간은 연약한 피조물이다'-무하마드와 이슬람
11. '여자는 태어날 때 부터 예속되어 있었다'-중세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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