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인의 편지 (알작44코너)
저자 | 샤를 드 몽테스키외 (지은이),이수지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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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다른세상 / 2003년 2쇄 |
규격 / 쪽수 |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51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3권분립을 주장한 <법의 정신>의 저자로 유명한 몽테스키외의 서간체 소설. 페르시아인 귀족 우스벡이 그의 친구와 처첩들, 관리인들과 주고받은 161통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지은이는 소설의 형식을 빌려 18세기 프랑스의 사회상을 통렬히 풍자한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자들의 허위의식과 부패를 비판하고, '정의는 인간이 존재한다는 사실만큼이나 당연한 인간 고유의 특성'이라고 설파하는 것. '촌철살인'이라는 수식어가 썩 잘 어울리는 풍자소설의 고전이다.
목차
작품 소개
1721년 초판 서문
<페르시아인의 편지>에 대한 성찰
등장인물
우스벡과 리카의 여행길
편지 1에서 편지 161
각주
1758년판에 수록된 차례
몽테스키외 연보
역자후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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