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 신대륙 발견부터 부시 정권까지, 그 진실한 기록 (알역92코너)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 신대륙 발견부터 부시 정권까지, 그 진실한 기록 (알역92코너)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 신대륙 발견부터 부시 정권까지, 그 진실한 기록 (알역9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하워드 진,레베카 스테포프 (지은이),김영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추수밭(청림출판) / 2008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36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책소개

기존의 미국사 책들이 일관해온 정복자, 영웅의 시각이 아닌 그들의 야욕에 희생당한 수많은 민중의 시각에서 역사를 재해석해서 쓴 <미국민중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인문독자들과 미국사를 처음 접하는 젊은 독자들을 위해 <미국민중사>를 쉽게 다시 썼다. 또한 최근 2006년 말까지의 역사를 보강했다.

콜럼버스부터 부시까지 미국의 지배층은 모든 유혈사태와 전쟁이 국가이익, 야만에서 문명으로의 진보, 선진화 등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역사서들 또한 이들이 마치 역사 속 시련에서 국민을 구해낸 영웅인 듯 보여줬다. 지은이는 그 같은 목적으로 국민을 희생시킬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지 묻는다.

구원자라는 존재를 거부하고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 끊임없이 저행해온 민중을 주목하길 권한다. <미국민중사>는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리고, 미국의 수많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재로 채택될 정도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 역사 속 진정한 영웅을 찾아서

1부 정복과 차별의 역사가 시작되다
1. 신대륙 개척 신화에 가려진 진실
2. 흑과 백, 그 차별의 실마리
3. 보잘것없는 그들을 통제하라
4. 폭정은 폭정일 뿐
5. 헌법 제정의 감춰진 목적
6. ‘여성스러움’에 반기를 들다

2부 멈추지 않는 팽창야욕의 시계
7. 인디언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8. 서부 개척, 그들만의 승리
9. 노예 해방의 날은 오는가
10. 또 하나의 내전, 노사갈등
11. 부의 독점은 반란을 부르고
12. 제국의 취향

3부 전쟁을 위한 전쟁, 살아남기 위한 시위
13. 사회주의의 바람이 불다더보기

들어가며 - 역사 속 진정한 영웅을 찾아서

1부 정복과 차별의 역사가 시작되다
1. 신대륙 개척 신화에 가려진 진실
2. 흑과 백, 그 차별의 실마리
3. 보잘것없는 그들을 통제하라
4. 폭정은 폭정일 뿐
5. 헌법 제정의 감춰진 목적
6. ‘여성스러움’에 반기를 들다

2부 멈추지 않는 팽창야욕의 시계
7. 인디언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8. 서부 개척, 그들만의 승리
9. 노예 해방의 날은 오는가
10. 또 하나의 내전, 노사갈등
11. 부의 독점은 반란을 부르고
12. 제국의 취향

3부 전쟁을 위한 전쟁, 살아남기 위한 시위
13. 사회주의의 바람이 불다
14. 세계대전, 그 피의 대가는?
15. 세계를 뒤덮은 대공황의 그림자
16. 조작된 냉전
17. 흑인 민권운동의 변화
18. 부끄러운 기억, 베트남전쟁
19. 여성과 인디언, 그들이 변했다
20. 정부 불신 시대

4부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21. 자본주의와 국가주의는 영원하리라
22. 보고되지 않은 저항들
23. 20세기의 끝에서
24. 증오는 반드시 되돌아온다
25. 이라크전쟁과 두 폭풍

나오며 - 사자들처럼 일어서라

연표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