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33 (알시31코너)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33 (알시31코너)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33 (알시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은이),박찬일 (옮긴이),박상순 (해설)
출판사 / 판형 민음사 / 2018년 1판1쇄
규격 / 쪽수 145*210 / 144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7,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33권.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두 번째 시 선집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시 선집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에서 초기작 특유의 니체주의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 이번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에서는 마르크스주의자로서 문학의 사용가치를 강조한 참여 문학의 기수이자 뛰어난 예술적 혁신을 통해 20세기 독일 문학의 새로운 얼굴이 된 브레히트의 대표시를 만날 수 있다.

1~3부는 망명 시절에 집필한 『노래 시 합창』, 『스벤보르 시집』, 『슈테핀 모음』에서 뽑은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부는 말년의 역작인 『부코 비가』에서, 5부는 그 외에 개별 시들을 선별하여 모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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