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경제학 - 세상을 뒤엎고 일상을 흔드는 놀라운 경제 이야기 (나6코너)

불량 경제학 - 세상을 뒤엎고 일상을 흔드는 놀라운 경제 이야기 (나6코너)
불량 경제학 - 세상을 뒤엎고 일상을 흔드는 놀라운 경제 이야기 (나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모이제스 나임 (지은이), 이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청림출판 / 2007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76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3,1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짝퉁' 제품의 영역은 자동차, 명품, 소프트웨어는 물론 밸브, 천식약, 하다못해 쓰레기봉투에까지 이른다.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쓰레기 분리수거에도 열심인 '모범 시민'조차 인터넷에서 불법 다운받은 음악을 듣고 가짜 루이뷔통 가방을 산다. 음습한 뒷골목의 일로만 여겼던 '검은 거래'가 이미 우리의 일상에도 깊숙이 파고든 것이다.

저자는 권위 있는 국제 관계 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의 편집장이다.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그는 수많은 인터뷰와 심층 취재를 거치면서 암거래 조직이 움직이는 루트와, 사업 방법, 조직 체계, 국가와 경제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에 대해 알게 된다. 책에는 기나긴 취재 기간 동안 그가 밝혀낸 생생한 진실과 통찰력 있는 분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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