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 스스로 주인이지 못했던 뼈아픈 역사의 교훈 (알사14코너)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 스스로 주인이지 못했던 뼈아픈 역사의 교훈 (알사14코너)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 스스로 주인이지 못했던 뼈아픈 역사의 교훈 (알사1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삼웅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시대의창 / 200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08쪽
정가 / 판매가 19,500원 / 29,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1910년 한일합방이 아닌 1905년 을사늑약을 국권침탈의 원년으로 보고 그 전후에 일어났던 일제의 한반도 침략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투철한 역사의식과 민족적인 관점에서 '을사보호조약'이 아닌 '을사늑약'임을 명확히 규정한다.

친일파들은 물론이거니와 국제정세를 알지 못해 각 나라와 불평등조약을 맺어왔던 무능한 조선의 위정자들, 제 나라와 백성의 힘을 믿지 않은 사대적인 정부에 비판을 가한다. 을사늑약이 강제 조인되던 상황과 운양호 사건, 군대해산 사건의 전말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당시의 서신문, 선언문 등을 풀이한 사료와 사진도 함께 실었다.

목차

목차

책 머리에 | 청산되지 못한 100년, 그 부끄러운 역사

제1부 망국적인 을사늑약

1장 망국적 을사늑약의 폭풍 전야
2장 4시간 동안 광무황제를 협박한 이토
3장 일제의 '보호국'을 위한 음모와 계략
4장 을사늑약이 강제 '조인'되던 날
5장 을사늑약이라는 이름의 '괴문서'
6장 만고역적 을사오적의 죄상
7장 조선통감부 설치와 국권농단

제2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일본의 계략

8장 을사늑약 전의 내외관계
9장 일제의 치밀하게 계산된 운양호 사건
10장 동학혁명을 빌미로 진주에서 15만 명을 학살한 일본군
11장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 국모 시해
12장 을사늑약으로 가는 길목 한일의정서
13장 러일전쟁의 기생충 일진회의 망동더보기

책 머리에 | 청산되지 못한 100년, 그 부끄러운 역사

제1부 망국적인 을사늑약

1장 망국적 을사늑약의 폭풍 전야
2장 4시간 동안 광무황제를 협박한 이토
3장 일제의 '보호국'을 위한 음모와 계략
4장 을사늑약이 강제 '조인'되던 날
5장 을사늑약이라는 이름의 '괴문서'
6장 만고역적 을사오적의 죄상
7장 조선통감부 설치와 국권농단

제2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일본의 계략

8장 을사늑약 전의 내외관계
9장 일제의 치밀하게 계산된 운양호 사건
10장 동학혁명을 빌미로 진주에서 15만 명을 학살한 일본군
11장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 국모 시해
12장 을사늑약으로 가는 길목 한일의정서
13장 러일전쟁의 기생충 일진회의 망동

제3부 조선을 야금야금 갉아먹다

14장 한일신협약으로 사실상 국권상실
15장 마지막 버팀목 경찰권.사법권 강탈
16장 무자비한 일제의 감옥제도
17장 최후의 간성 군대해산 전말
18장 일제, 간도를 청국에 넘겨주고 이권 탈취

제4부 반만년 사직이 무너지다

19장 망국전야의 음모와 잡귀들
20장 데라우치와 이완용의 합병 조약 사전 모의
21장 한민족 사상 가장 부끄러운 경술국치
22장 한국병탄 관련 일본신문 논평
23장 합병 관련 열강의 논평과 일제의 반응
24장 한일강제합방 원천무효의 사력史歷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