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테르 브뢰헬 - Taschen 베이직 아트 (마로니에북스) 47 (알가6코너)

피테르 브뢰헬  - Taschen 베이직 아트 (마로니에북스) 47 (알가6코너)
피테르 브뢰헬 - Taschen 베이직 아트 (마로니에북스) 47 (알가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로제 마리 하겐 (지은이),김영선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마로니에북스 / 2007년 초판
규격 / 쪽수 185*230 / 96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종교와 신화적 주제가 주류를 점하던 16세기, 플랑드르의 화가 피테르 브뢰헬은 일상적인 삶에 눈을 돌렸다. 그가 남긴 작품들 대부분 16세기의 농촌과 작은 도시 공동체의 삶을 기록한 것으로 이 책에 모두 실려 있다. 두 명의 저자가 자신이 속한 사회와 시대에 대한 브뢰헬의 생각과 오늘날 우리와의 관련성을 특색 있게 살폈다. 미술사의 주요 운동과 장르, 주요 작가를 꼼꼼하게 소개하는 '베이직 아트'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된 책이다.

목차

- 무시무시한 시대의 짧은 생애
- 급속히 발전하는 도시, 안트웨르펜
- 눈 속의 성가족
- 세계 탐험
- 악마는 우리 중에 있다
- 마을 생활
-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으로서의 자연
- 농부만이 아니라 기사, 학자도 먹어야 산다
- 피테르는 익살꾼?
- 피테르 브뢰헬의 생애와 작품
- 도판 목록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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