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역사 (알7코너)

마법의 역사 (알7코너)
마법의 역사 (알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리처드 킥헤퍼 (지은이),김헌태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파스칼북스 / 200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4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마법의 역사>는 중세까지 성행했던 마법을 다각도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지은이는 마법을 종교와 과학, 중세 시대 대중의 문화와 엘리트 문화, 그리고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교차로라고 말하며, 당대의 사람들에게 마법이 어떤 식으로 행해졌는지 보여준다.

책에 따르면, 고대 그리스 로마의 고전 문화는 중세 마법의 주요한 원천이었고, 게르만 민족과 켈트 민족의 전통적인 문화에서도 그 원천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광범위하게 확산된 마법의 형태는 중세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보편적인 전통'을 형성하고 있었다. 요컨대 마법의 세계는 '암흑 시대'로 불리는 중세와 그 이전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현실이었던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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