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도자의 역사 - 아르 누보에서 포스트모던 도자까지 - 시공아트 66 (알집34코너)

20세기 도자의 역사 - 아르 누보에서 포스트모던 도자까지 - 시공아트 66 (알집34코너)
20세기 도자의 역사 - 아르 누보에서 포스트모던 도자까지 - 시공아트 66 (알집3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에드먼드 드 왈 (지은이), 이윤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시공아트 / 201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68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4,4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시공아트 66권. 영국 유수의 미술 출판사 템즈 앤드 허드슨의 권위 있는 ‘월드 오브 아트’ 시리즈 중 도예가이자 문필가인 에드먼드 드 왈의 대표작을 번역한 것이다. 20세기를 거치며 도자 예술이 가장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동시대 미술로 거듭나는 분투를 그리고 있다.

낭만적 복고주의와 용기로서의 기능과 물질성을 파괴하는 실험, 그리고 회화, 조각, 건축 등 인접 분야와 교류를 확장하며 변신을 거듭해 온 현대 도자의 다채로운 면모가 소개된다. 이 책은 전통 도자 강국인 우리 역시 직면해 있는 전통 계승과 혁신의 문제 등 ‘현대 도자 예술’의 여러 가능성을 다양한 작품 분석과 함께 돌아볼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서문

1장 1900-1920년
기술의 공연장: 도아와 로비노
오리엔탈리스트 양식: 샤플레에서 빈데스뵐까지
아르 누보
고갱과 표현주의
도자와 회화
자연적인 스타일: 토속성의 재발명
도자와 실내장식: 비엔나와 프라하

2장 1920-1945년
러시아 혁명 이후: ‘일련의 사물들’
스칸디나비아
바우하우스
이탈리아 미래주의
아르 데코
여성과 도자: 형상과 형상화
낭만적 민족주의: 버나드 리치와 일본
1930년대 영국 더보기

서문

1장 1900-1920년
기술의 공연장: 도아와 로비노
오리엔탈리스트 양식: 샤플레에서 빈데스뵐까지
아르 누보
고갱과 표현주의
도자와 회화
자연적인 스타일: 토속성의 재발명
도자와 실내장식: 비엔나와 프라하

2장 1920-1945년
러시아 혁명 이후: ‘일련의 사물들’
스칸디나비아
바우하우스
이탈리아 미래주의
아르 데코
여성과 도자: 형상과 형상화
낭만적 민족주의: 버나드 리치와 일본
1930년대 영국
1930년대 독일과 미국

3장 1945-1965년
일본: 급진적 시작
이사무 노구치
전후 유럽: 살토, 코퍼, 더크워스
‘고도의 비심각성’: 화가와 점토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
코브라
루치오 폰타나
1950년대 피카소에 대한 반응
1945년 이후의 스튜디오 도자
전후 미국
피터 볼코스와 오티스

4장 1965-2000년
팝과 펑크 도자
날카로운 비평, 새로운 맥락
‘가능성의 영역’: 정치, 공연과 환경
설치
정물
포스트모더니즘
민족주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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