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의 맛 - 취향의 탄생과 혀끝의 인문학 (알인56코너)

18세기의 맛 - 취향의 탄생과 혀끝의 인문학 (알인56코너)
18세기의 맛 - 취향의 탄생과 혀끝의 인문학 (알인5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안대회,정병설,이용철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문학동네 / 2014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17쪽
정가 / 판매가 18,8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18세기의 ‘맛’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흥미로운 단면을 맛깔나게 서술한 책이 나왔다. 안대회, 이용철, 정병설, 정민, 주경철, 주영하, 소래섭 등 ‘한국18세기학회’에서 활동하는 내로라하는 인문학자 스물세 명이 쓴 글을 엮어 만든 책이다.

한국18세기학회는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의 18세기를 다채롭고 참신한 시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의 모임으로, 이 책은 학회가 일반 독자들과의 소통을 목표로 기획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책에 실린 글은 2012년 9월부터 2013년 7월까지 격주간으로 네이버캐스트에 연재됐으며, 2012년과 2013년 봄·가을, 같은 내용으로 개최된 학술발표대회는 대중적으로도 큰 관심을 모으며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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