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정치와 예술, 그리고 생태학 (코너)

몸의 정치와 예술, 그리고 생태학 (코너)
몸의 정치와 예술, 그리고 생태학 (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화열 (지은이),박현모,김주환,이병택,이동수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아카넷 / 2005년 1판1쇄
규격 / 쪽수 160*230 / 306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현상학을 정치학에 접목하여 '정치현상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는 저자가 동, 서양의 몸 철학을 집대성해 새로운 몸의 정치의 가능성을 탐구했던 자신의 저작 <몸의 정치>에 이어 '몸의 정치' 패러다임을 통해 예술과 생태학까지를 조망하는 책이다.

저자는 자연에 대한 인간중심적인 태도를 버리고 지구에 거주하는 크고 작은 것들 모두를 배려하고 또 책임지려는 방식으로 먼저 지구를 구하고 그 다음 영속적으로 우리 자신을 구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목차

목차

감사의 말
서문 : 포스트모더니티, 몸의 정치, 대지철학

제1부 예술과 몸의 정치
얼굴, 예술 그리고 사회성
폭력에 대한 도덕적 분석과 예술
예술, 죽음과 불멸성

제2부 사회현상학과 몸의 정치
몸의 사회현상학 : 푸코와 하버마스에 대한 응답
새로운 휴머니즘을 향하여 : '성장 없는' 사회에서 시민성의 정치
포스트모던 시대 마르크스주의와 심층생태학 : 경제적 인간에서 생태적 인간으로

제3부 생태학과 몸의 정치
포스트모던 철학의 녹색화 : 다시 거주할 지구를 위하여
환경 존중의 길 : 중국적 사상에서 본 심층생태학

제4부 몸의 정치의 계보학
계몽주의와 타자에 대한 질문 : 포스트모던적 평가
비코와 몸의 정치의 비평적 계보더보기

감사의 말
서문 : 포스트모더니티, 몸의 정치, 대지철학

제1부 예술과 몸의 정치
얼굴, 예술 그리고 사회성
폭력에 대한 도덕적 분석과 예술
예술, 죽음과 불멸성

제2부 사회현상학과 몸의 정치
몸의 사회현상학 : 푸코와 하버마스에 대한 응답
새로운 휴머니즘을 향하여 : '성장 없는' 사회에서 시민성의 정치
포스트모던 시대 마르크스주의와 심층생태학 : 경제적 인간에서 생태적 인간으로

제3부 생태학과 몸의 정치
포스트모던 철학의 녹색화 : 다시 거주할 지구를 위하여
환경 존중의 길 : 중국적 사상에서 본 심층생태학

제4부 몸의 정치의 계보학
계몽주의와 타자에 대한 질문 : 포스트모던적 평가
비코와 몸의 정치의 비평적 계보
감성과 육체 해석학 : 몸의 정치에 관한 몇 가지 함의

옮긴이 후기
지은이/옮긴이 약력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