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이야기 (알동3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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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이야기 (알동3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태영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여래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80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상태는 아주 좋으나 옆면 상단에 물얼룩 조금 묻음

도서 설명

목차

편저자 서문

장자의 삶에 관한 이야기
난세에 살았다
전원에서 살았다
가난하게 살았다
벼슬을 거부하였다
서민을 사랑하였다
혜자와 친구였다
장례식은 하늘과 땅을 관으로 하였다
'장자'라는 책은 우화다

우주에 관한 이야기
우주는 광대무변하다
우주만물은 그 근원이 있다
만물의 근원은 도道다
도는 만물 속에 있다
도는 혼돈이다
도의 작용은 기氣이다
도는 말할 수 없다더보기

편저자 서문

장자의 삶에 관한 이야기
난세에 살았다
전원에서 살았다
가난하게 살았다
벼슬을 거부하였다
서민을 사랑하였다
혜자와 친구였다
장례식은 하늘과 땅을 관으로 하였다
'장자'라는 책은 우화다

우주에 관한 이야기
우주는 광대무변하다
우주만물은 그 근원이 있다
만물의 근원은 도道다
도는 만물 속에 있다
도는 혼돈이다
도의 작용은 기氣이다
도는 말할 수 없다

인간에 관한 이야기
자연의 일부이다
인간사는 하찮은 것이다
삶은 꿈과 같다
어쩔 수 없는 운명이 있다
생각은 좁다
옳고 그름은 상대적이다
죽음은 또 다른 삶이다

처세에 관한 이야기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마라
생사를 알려고 하지 마라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타고난 본성대로 살아라
명리를 추구하지 마라
뛰어난 것은 감춰라
자신을 드러내지 마라
쓸모없는 나무처럼 되어라

수양에 관한 이야기
작은 지혜는 생명을 살리지 못한다
삶을 소요로 전환하여라
양생을 하여라
마음을 비워라
무위하여라
도와 하나가 되어라

이상적 인물에 관한 이야기
높은 경지는 알 수 없다
지인은 마음의 동요가 없다
성인은 만물을 하나로 여긴다
잔인은 자연과 사람이 다르지 않다고 한다
성왕의 다스림은 다스리지 않는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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