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을 찾아서 - 문학 탐사저널리스트 정철훈의 백석 기행 (나11코너)

백석을 찾아서 - 문학 탐사저널리스트 정철훈의 백석 기행 (나11코너)
백석을 찾아서 - 문학 탐사저널리스트 정철훈의 백석 기행 (나1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철훈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삼인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96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2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월북 문인이라는 태생적 핸디캡으로 뒤늦게 작품의 전모가 해금되지만 백석은 소월과 함께 민족 언어의 문학적 구심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극적으로 한국 현대 시사에 복귀한 백석의 만주 시절 행적을 섬세하게 탐문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중견 시인이자 문학탐사 저널리스트로 인상적인 저술 작업을 벌이고 있는 정철훈은 북방에 대한 백석의 향수와 동경을 포착하고 백석의 내면세계와 전기적 사실을 면밀히 연동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저자는 "부재의 존재감"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백석과 자신 안의 '그'에게서 풍기는 "언어적 고아의 냄새"를 따라 백석 탄생 100주년이 지난 어느 날 백석을 찾아 장춘으로 향한다.

그의 발걸음은 장춘과 신경, 심양을 거쳐 새벽의 단둥 호텔에서 건너편의 신의주를 바라보는 것으로 끝나지만 더 이상 북방에서의 백석의 자취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적 제약은 이 책의 끝이 아니라 이 책의 시작이다. 저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백석의 북한에서의 활동과 행적, 북한의 독재 체제에 동조하며 쓴 글들을 가감 없이 수록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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