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콤한 감각 - 배용제 시집 (알시23코너)

이 달콤한 감각 - 배용제 시집 (알시23코너)
이 달콤한 감각 - 배용제 시집 (알시2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배용제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2005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140쪽
정가 / 판매가 6,000원 / 9,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 배용제가 두 번째 시집을 펴냈다. <삼류극장에서의 한때> 이후 7년만이다.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한결 농도가 짙어진 시세계와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시인은 '풍경의 폐허'를 그려낸다. 그는 '이 세계가 죽음으로 채워진 빈약한 텍스트'임을 증언한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죽음은 감상적 차원의 관념적 죽음이라기보다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붙잡고자 하는 시인의 반항섞인 몸짓을 표현한 것이다. 차갑게 감정을 배제한 시어로 기성의 모든 것을 부정하되, 바닥을 친 삶에서 새로운 감각-'달콤한 감각'-을 발견하는 시집.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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