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역사 - 키르케고르 선집 1 (알코너)
저자 | 쇠얀 키에르케고어 (지은이),임춘갑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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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다산글방 / 2005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653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과거 종로서적에서 출간되었던 것을 재출간한 키르케고르 선집을 첫번째 책.1874년 9월에 처음 출판되었으며 키르케고르 자신이 이해한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독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쉬운 문장으로 적은 일종의 강화집이다. 엄밀하게 철학서도, 신학서라고도 할 수 없으나 독특한변증가로서의 키르케고르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저작이다.
목차
목차
기도
머리말
1부
숨겨진 사랑의 생명 - 사랑은 그 열매로 알아볼 수 있다
그대 사랑'하라'
그대는 그대의 '이웃'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대'는 그대의 이웃을 사랑해야만 한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사랑은 양심의 문제이다
우리가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 의무
서로 사랑의 빚을 지고 있는 우리의 의무
2부
사랑은 덕을 세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믿는다 - 그러면서도 결코 속지 않는다
사랑은 모든 것을 희망한다 - 그러나 결코 창피당하지 않는다
사랑은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
사랑은 언제까지나존속한다더보기
기도
머리말
1부
숨겨진 사랑의 생명 - 사랑은 그 열매로 알아볼 수 있다
그대 사랑'하라'
그대는 그대의 '이웃'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대'는 그대의 이웃을 사랑해야만 한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사랑은 양심의 문제이다
우리가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 의무
서로 사랑의 빚을 지고 있는 우리의 의무
2부
사랑은 덕을 세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믿는다 - 그러면서도 결코 속지 않는다
사랑은 모든 것을 희망한다 - 그러나 결코 창피당하지 않는다
사랑은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
사랑은 언제까지나존속한다
비록 아무것도 줄 수가 없고, 아뭣도 할 수가 없어도, 자애는 곧 사랑의 행위다
패배한 사람을 얻는 화해적인 사랑의 승리
사랑은 죽은 자를 기억한다
사랑은 사랑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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