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필이 본 도덕경 - 노자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알소25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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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필이 본 도덕경 - 노자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알소2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현규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새문사 / 2011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34쪽
정가 / 판매가 17,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목차

제1부 『도덕경』상편__ 도론(道論)

1장 도道는 말이나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에너지다
2장 성인聖人은 억지로 일삼지 않으며 말없이 가르침을 베푼다
3장 억지로 하지 않으면 다 이루어진다
4장 도道는 텅 비어 있어 묘하다
5장 하늘과 땅 사이는 텅 비어 있어 오히려 충만하다
6장 골짜기는 언제나 스스로를 비운다36
7장 하늘과 땅은 스스로 일삼지 않기 때문에 영원하다
8장 최상의 선善은 언제나 물과 같다
9장 공功을 이루면 자신은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道이다
10장 도道는 만물을 낳고 기르지만 그 공功을 소유하지 않는다
11장 있음有이 이로운 것은 없음無의 쓰임새 때문이다
12장 향유의 추구는 적당함이 좋다
13장 총애와 모욕에 놀라지 않아야 천하를 맡길 수 있다
14장 도道는 감춰짐夷, 어두움希, 없음微, 황홀함恍惚이다
15장 도道를 지닌 사람은 가득 채우지 않는다
16장 텅 빔과 고요함을 독실篤實히 하라
17장 훌륭한 통치자는 백성들이 자연스레 살아가게 만든다
18장 큰 도道가 무너지자 인의仁義가 생겨났다 더보기

제1부 『도덕경』상편__ 도론(道論)

1장 도道는 말이나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에너지다
2장 성인聖人은 억지로 일삼지 않으며 말없이 가르침을 베푼다
3장 억지로 하지 않으면 다 이루어진다
4장 도道는 텅 비어 있어 묘하다
5장 하늘과 땅 사이는 텅 비어 있어 오히려 충만하다
6장 골짜기는 언제나 스스로를 비운다36
7장 하늘과 땅은 스스로 일삼지 않기 때문에 영원하다
8장 최상의 선善은 언제나 물과 같다
9장 공功을 이루면 자신은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道이다
10장 도道는 만물을 낳고 기르지만 그 공功을 소유하지 않는다
11장 있음有이 이로운 것은 없음無의 쓰임새 때문이다
12장 향유의 추구는 적당함이 좋다
13장 총애와 모욕에 놀라지 않아야 천하를 맡길 수 있다
14장 도道는 감춰짐夷, 어두움希, 없음微, 황홀함恍惚이다
15장 도道를 지닌 사람은 가득 채우지 않는다
16장 텅 빔과 고요함을 독실篤實히 하라
17장 훌륭한 통치자는 백성들이 자연스레 살아가게 만든다
18장 큰 도道가 무너지자 인의仁義가 생겨났다
19장 소박함을 간직하고 사욕을 줄여라
20장 배움을 그만두면 근심이 없다
21장 위대한 덕德은 오직 도道만을 따른다
22장 휘어져야 온전해진다
23장 말言에 믿음이 있어야 한다
24장 허영심을 경계하고 버려라
25장 도道는 자연을 본받는다
26장 일을 함에 신중함과 고요함으로 하라
27장 남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은 경계로 삼아라
28장 강하면서 부드러운 덕행을 지녀라
29장 지나침, 사치함, 거만함을 버려라
30장 도道를 가지고 군주를 보좌하는 사람은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31장 도道를 지닌 사람은 무력武力을 사용치 않는다
32장 도道는 늘 그러한 바로서 이름이 없다
33장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스스로를 아는 사람은 밝다
34장 큰 도道는 넓고 넓어서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다
35장 큰 형상(道)을 잡고 천하에 나아간다
36장 얻으려면 먼저 주어라
37장 도(자연)를 따르고 인위적 속박을 버려라

제2부 『도덕경』상편__ 덕론(德論)

38장 높은 덕德은 덕스럽지 않아서 덕이 있다
39장 영예榮譽를 추구하면 오히려 영예가 없는 것이다
40장 되돌아가는 것이 도道의 움직임이다
41장 밝은 도道는 마치 어두운 듯하다
42장 억센 사람은 자기 명대로 살지 못한다
43장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44장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다
45장 크게 찬 것은 비어 있는 듯하다
46장 만족을 아는 사람은 늘 풍족하다
47장 문 밖을 나서지 않아도 천하를 안다
48장 도道를 따른다는 것은 날로 덜어내는 것이다
49장 성인聖人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50장 태어나면 죽게 마련이다
51장 도道는 만물을 낳고, 덕德은 그것을 기른다
52장 천하에 시작이 있으니, 곧 천하의 어미母가 된다
53장 대도大道는 대단히 평탄하다
54장 도道의 공적은 흔들리지 않는다
55장 덕스러움이 두터운 사람은 갓난아기와 같다
56장 도道를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57장 통치자가 무위하면 백성들은 소박해진다
58장 다스림이 어수룩해야 백성들이 순박해진다
59장 덕德을 쌓으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60장 성인聖人은 조심스레 나라를 다스린다
61장 큰 나라가 마땅히 낮추어야 한다
62장 도道는 천하의 귀한 것이다
63장 일삼되 억지로 하지 마라
64장 처음과 마침을 신중하게 하라
65장 순박하고 미더움은 보배로운 덕성이다
66장 성인聖人은 백성들을 겸허하게 대한다
67장 세 가지 보물(인자함, 검소함, 겸허함)을 소중히 여겨라
68장 참된 승리는 싸우지 않는 것이다
69장 가장 큰 화禍는 적을 경시하는 것이다
70장 성인은 누더기를 걸치고 보물을 품고 있다
71장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것이 병病이다
72장 성인聖人은 자신을 귀중히 여기지 않는다
73장 하늘의 그물은 성글어도 빠뜨리지 않는다
74장 일벌백계一罰百戒의 지혜를 배워라
75장 자연 그대로의 삶이 꾸며진 삶보다 낫다
76장 유약함이 강함을 이긴다
77장 남는 것을 덜어 모자라는 것을 채운다
78장 진실로 바른 말은 정반대인 것처럼 들린다
79장 성인聖人은 원한을 만들지 않는다
80장 소국과민小國寡民을 꿈꿔라
81장 성인聖人은 남을 앞세우고 자신은 뒤로 한다

부록
노자와 왕필의 삶과 저서
_노자의 생애와 『노자』
_왕필의 생애와 저서

왕필의 주석 원문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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