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 (알코너)
저자 | 하코다 유지, 츠즈키 타카시, 가와바타 히데아키, 하기와라 시게루 (지은이), 강윤봉 (옮긴이), 이광오 (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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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교육을바꾸는책 / 2014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57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지난 40여 년간 인지심리학이 축적하고 확립해온 지식을 중심으로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영역까지 포함해서 인지심리학 전 영역을 소개한다. 일본 인지심리학계를 대표하는 30여 명의 필자가 참여해 인지심리학의 기초에서부터 고차원적인 인지,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영역을 아우르는 아주 포괄적인 인지심리학 교과서를 만들었다.
지난 30, 40년간의 인지심리학의 역사에서 확립된 지식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영역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제I부 <인지심리학의 기초>에서는 인지심리학의 역사와 주제, 시각 인지, 감성 인지, 주의, 작업기억, 장기기억, 일상 인지, 카테고리화 등 인지심리학의 기초를 구성하는 영역을 다루었다.
제II부 <고차원의 인지심리학>에서는 인지의 표상과 구조, 언어 이해, 문제해결과 추론, 판단과 의사결정, 인지와 감정 등 고차원적 인지에 대해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제III부 <인지심리학의 전개>에서는 인지 진화와 뇌, 인지발달, 사회적 인지, 문화와 인지, 미디어 정보와 사회인식 등, 앞으로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여겨지는 주제를 다루었다.
전체 3부 1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관련된 연구사례를 전문 연구자가 소개하는 토픽란, 각종 그림과 도표로 구성되어 있어서 인지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인지심리학 입문자들에게는 개론서로 배우기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인지심리학의 모든 분야를 백과사전식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인지심리학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독자들이라면 인지심리학 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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