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古書) 이야기 - 호산방(壺山房) 주인 박대헌의 옛 책 한담객설(閑談客說) (알작45코너)

고서(古書) 이야기 - 호산방(壺山房) 주인 박대헌의 옛 책 한담객설(閑談客說) (알작45코너)
고서(古書) 이야기 - 호산방(壺山房) 주인 박대헌의 옛 책 한담객설(閑談客說) (알작4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대헌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열화당 / 2013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08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고서(古書) 전문가, 고서점 [호산방(壺山房)] 주인, 영월책박물관 관장이 책과 함께한 세월을 에세이집으로 묶었다. 볕 잘 드는 서재에 수천 권의 장서를 갖추고 책 속에 파묻혀 살기를 꿈꾸던 고교 시절, 변영로(卞榮魯)의 『명정사십년(酩酊四十年)』(1953)을 인연으로 지금껏 고서와 함께해 온 삶을 수필 형식으로 풀었다.

고서의 정의와 분류, 유통, 관리에서부터 전문적인 수집과 활용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지은이의 손을 거쳐 간 희귀본에 얽힌 이야기, 고서점과 책박물관을 운영하면서 겪은 갖가지 일화 등을 소개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옛 책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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