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유토피아 십승지를 걷다 (알집28코너)

조선의 유토피아 십승지를 걷다 (알집28코너)
조선의 유토피아 십승지를 걷다 (알집2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남민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믹스커피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4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1,25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조선시대 예언서 '정감록'이 지목한 십승지마을을 소개하고 탐방한 역사기행서다.

십승지는 전쟁, 기근, 질병 등의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켜준다고 알려진 신비의 마을이다. 인문여행 전문가로서 다양한 기관과 매체를 통해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정감록에서 예언한 십승지마을을 직접 보고 듣고 맛보며 여행한 기록을 이 책에 꼼꼼히 실었다.

십승지와 관련된 정사와 야사는 물론이고, 향토사학자, 지역 원로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실제로 그 지역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도 함께 담았다. 더 나아가 이 책을 따라 여행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주요 관광지와 먹을거리 정보도 친절히 소개해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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