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하는 예술 - 예술작품의 철학적 특성, 동시대 미학 02 (코너)

철학하는 예술 - 예술작품의 철학적 특성, 동시대 미학 02 (코너)
철학하는 예술 - 예술작품의 철학적 특성, 동시대 미학 02 (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아서 단토 (지은이), 정용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미술문화 / 200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66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2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1984년 이래 「네이션 Nation」지의 미술비평을 담당해온 아서 단토 사상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책. 철학적인 문제의식에 경도된 예술가 혹은 철학적 문제들을 시각적인 용어로 아우르며 풀어냈다. 또한 구체적인 작품들을 예술과 철학의 절충주의적인 관점을 가지고 탐구했다.

아서 단토가 지난 20여 년에 걸쳐 썼던 글들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그 범위는 회화, 조각, 판화, 드로잉, 사진, 건축, 공예, 설치미술, 공공미술, 미술관, 영화를 포함하여 거의 전분야의 예술작품과 예술가를 아우른다.

목차

목차

서문
철학과 컨템퍼러리 아트

1. 독창적인 창조 원리: 마더웰과 정신의 자동주의
2. 반응으로서의 미술
3. 앤디 워홀 같은 철학자
4. 철학적 텍스트 설명하기: 멜 보크너의 비트겐슈타인 드로잉들
5. 조토와 라자로의 악취
6. 포스트모던 아트와 구체적인 자아들: 유대 뮤지엄의 모델
7. 영혼의 자리: 세 개의 의자들
8. 뉴욕의 무나카타: 1950년대에 관한 기억
9. 아카이-텍트 루이스 칸
10. 움직이는 그림들
11. 케티즈버그
12. 예술과 납세자들
13. 예술과 국가에 관한 담론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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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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