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티가 되살린 마르크스 자본론 - 19세기 경제학의 혁명적 이론 (알역10코너)

피케티가 되살린 마르크스 자본론 - 19세기 경제학의 혁명적 이론 (알역10코너)
피케티가 되살린 마르크스 자본론 - 19세기 경제학의 혁명적 이론 (알역1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강윤철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스타북스 / 2018년 개정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크기) / 272쪽
정가 / 판매가 14,0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2018년은 카를 마르크스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카를 마르크스는 평생의 동지 엥겔스와 함께 ‘전 세계 노동자야, 단결하라!’는 구호와 더블어 사회주의 공산당을 선언하고 자본론을 완성시켜 이념과 경제이론을 겸비한 인류역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위대한 사상가로 평가되고 있다.

20세기에 들어와서는 동구권을 중심으로 공산주의 혁명이 불같이 일어나면서 회오리바람처럼 인류를 휩쓸고 세계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이라는 공룡 같은 다민족 거대 국가가 탄생되면서 공산주의를 채택하게 되고 그 반대편에는 민주주의를 고수하면서 세계는 냉전시대로 전환되고 만다.

마르크스 자본론에서 영화 상영을 계기로 마르크스의 에피소드와 명언, 그리고 생애에 대한 여담 등을 곁들여서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하고 새롭게 다시 편집한 개정 증보판으로 독자들이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몄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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