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석 유영모 - 가난공동체 생명으로 배우다 (집45코너)

다석 유영모 - 가난공동체 생명으로 배우다 (집45코너)
다석 유영모 - 가난공동체 생명으로 배우다 (집4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재순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제정구기념사업회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74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다석 유영모는 천문, 지리, 서양철학, 동양철학, 불경, 성경 등에 능통한 대석학이요 현자요 한글 철학자이다. 16세에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32세에 조만식 선생의 뒤를 이어 오산학교 교장이 되어 그곳에 정통 기독교 신앙을 전하였다. 40대에는 월남 이상재의 뒤를 따라 YMCA의 선생이 되어 30년이 넘도록 연경반 강의를 하였다. 교회에는 나가지 않았지만 평생 동안『성경』을 읽고 예수의 가르침을 받들어 실천하였다. 예수를 절대시하고『성경』만이 진리라는 생각을 버리고 여러 성인을 모두 좋아하였으며, 노자를 알리는데 큰 공을 이루었다.

목차

목차

제1강 창조적으로 철학하다
제2강 통합으로 가다
제3강 삶과 죽음의 가운데 길로 가다
제4강 하루를 영원처럼 살다
제5강 밥 철학과 깨끗한 삶
제6강'가온 찍기'로 무등(無等) 세상을 열다
제7강 생각 : 존재의 끝을 불사르며 위로 오르다
제8강 숨은 생명과 얼의 줄
제9강 우리 말과 글로 철학하다
제10강 예수와 함께 그리스도로 살면서
제11강 기독교 유교 불교 도교의 회통
제12강 하나로 돌아가다(歸一)
제13강 동서정신문화를 융합하다
종합 - 다석 유영모의 철학과 사상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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