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일본 - 크로노스 총서 6 (알역43코너)
저자 | 이안 부루마 (지은이), 최은봉 (옮긴이) |
---|---|
출판사 / 판형 | 을유문화사 / 2005년 초판2쇄 |
규격 / 쪽수 |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188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미국 페리제독이 4척의 군함을 이끌고 에도만에 나타난 1853년부터 도쿄올림픽이 열렸던 1964년까지를 일본의 근대로 정의하고 있다. 지적.문화적인 면에서 일본만의 독특한 활기를 띄어 왔음에도 더 개방적이고 더 민주주의적인 정치 질서를 발전시키지 못한 이유는 절대 권력을 추구했던 천황제와 군국주의, 제2차 세계대전으로 강력해진 군부의 영향력 등을 들고 있다.
네덜란드 태생이지만 중국 문학과 일본 영화를 공부한 저자는, 일본의 근대화 과정은 독일과 비교한 반면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는 중국과 비교해, 일본에 대한 밀착된 이해도를 발휘한다. 세계의 석학들이 참여해 간결하고 새로운 형식으로 세계 각국의 역사를 읽는 프로젝트인 크로노스 총서의 여섯 번째 간행물이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