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쉽게 읽는 철학 4 (알작4코너)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쉽게 읽는 철학 4 (알작4코너)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쉽게 읽는 철학 4 (알작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뤼디거 슈미트,코르드 슈프레켈젠 (지은이),김미기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이학사 / 2009년 1판5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81쪽
정가 / 판매가 7,000원 / 9,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20세기를 예감한 19세기 철학자 니체는 기존의 이성 중심 철학을 부정하며, 생동하는 삶에 충실한 새로운 철학을 모색하였다. 자기 이전의 서양의 모든 가치 체계--형이상학과 종교--를 뒤엎는 니체 철학의 정수가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 바로 그의 대표작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다. 니체는 짜라투스트라를 통하여 자신의 내적 모습과 정신을 말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쉽게 읽는 철학'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 책도 니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여 씌어졌다. 이 책은 짜라투스트라의 다양한 형상을 하나하나 주제로 삼아 회화적이고 간명하게 그 윤곽을 그려냄으로 짜라투스트라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을 하고 있다.

지은이는 <짜라투스트라>만을 해설하고 있진 않으며 그의 다른 저서들과의 사상적 연관성 속에서 짜라투스트라의 사상을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니체 사상의 핵심 개념의 배경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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