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 (알작55코너)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 (알작55코너)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 (알작5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진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88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7,6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 속지 첫장에 저자서명 있음

도서 설명

세창 명저산책 제17권. 칸트가 ‘근대’의 완성자라면 쇼펜하우어는 ‘현대’의 프로듀서라고 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에는 칸트의 현상, 플라톤의 가상, 베단타의 마야에 비견할 수 있는 ‘표상’의 개념과 칸트의 물자체, 플라톤의 이데아, 베단타의 삼신에 해당하는 ‘의지’의 개념이 상관적인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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