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동아시아와 탐라 - 탐라문화학술총서 22 (알역36코너)

고대 동아시아와 탐라 - 탐라문화학술총서 22 (알역36코너)
고대 동아시아와 탐라 - 탐라문화학술총서 22 (알역3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채미하, 김경주, 장창은, 박남수, 이유진, 최희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경인문화사 / 201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2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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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탐라문화연구원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2년여에 걸쳐 진행한 학술대회 등을 통해 고대 탐라로부터 현대 제주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탐라 천 년, 제주 천 년'의 대주제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고대 동아시아와 탐라>는 신화, 역사, 고고학, 외국 문헌자료 등의 분석을 통해 고대 탐라의 역사를 조명하고, 탐라와 한반도-중국-일본 등과의 대외 교섭과 교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던 2017년 학술대회의 연구 성과를 정리한 것이다.

채미하 교수의 '탐라 건국신화에 보이는 3神女의 역할과 위상'은 제주인들의 삶에 투영된 신화소를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장창은 교수의 '史書에 남겨진 古代 耽羅國 운위 실체의 재검토'는 국내.외의 문헌 기록들을 재확인하여 역사적인 실체 접근을 이루었다.

김경주 부원장은 '탐라시대 전기의 취락구조와 대외교류'의 연구를 진행하여 고고학적으로 탐라국을 해석하였으며, 박남수 신라사학회장의 '탐라국의 동아시아 교섭과 신라', 이유진 박사의 '탐라의 대일교섭-<日本書紀>의 교류기록을 중심으로', 최희준 박사의 '탐라국의 대외교섭과 항로'는 성장 과정에 있었던 탐라국의 대외교류를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낸 연구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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