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것들의 이름 불러보면 ㅣ J.H Classic 51 - 초판 (알시31코너)

지는 것들의 이름 불러보면 ㅣ J.H Classic 51 - 초판 (알시31코너)
지는 것들의 이름 불러보면 ㅣ J.H Classic 51 - 초판 (알시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주용
출판사 / 판형 지게 / 2020년 초판
규격 / 쪽수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128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 - 새책

도서 설명

J.H Classic 51권. "지는 것들은 멍으로 지는 것이어서 그림자도 피멍 들어 있다", "이름 부를 때마다 짙어지는 멍, 새기는 일보다 지우는 게 힘들 때가 많다", "시퍼렇게 멍들어도 어쩔 거여 허옇게 살아야지"라는 박주용 시인은 '멍의 시인'이며, 그의 두번째 시집인 <지는 것들의 이름 불러보면>은 '멍의 사회학'을 서정적인 아름다움으로 노래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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