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없었다면 대한민국 없다 - 역사의 진실은 오늘을 가르치는 철학이다 나라세우기 X파일 (알역74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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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없었다면 대한민국 없다 - 역사의 진실은 오늘을 가르치는 철학이다 나라세우기 X파일 (알역7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로버트 올리버 (지은이), 박일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1년 1판3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78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20여 년에 걸친 사건들로 엮인 생생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한국전쟁이 몰고 온 거센 정치적 소용돌이에 맞서 이승만은 그의 신념과 긍지로 1954년 파괴된 남한의 재건을 위한 물질적 원조를 얻어냄과 동시에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의 방위와 경제원조를 공약하도록 밀어 붙였다.

올리버 박사는 이승만의 고문으로서 이승만과의 교신을 편집하는 일―이박사의 많은 편지를 통해 정직하고 유능하고 헌신적이며 지칠 줄 모르는 한 애국자이자 정치가인 인물의 초상화를 그려냈다. 자료들을 골라내고 사건이나 결정 사항들을 순서대로 정리하여 제3자의 그릇된 판단을 바로잡으면서 대한민국 근대사를 증언한다.

목차

목차

머리글 로버트 올리버
한국 독자들에게 로버트 올리버

1 암담했던 워싱턴 시절(1942∼1946년)
2 서울의 여름(1946년)
3 실망과 불화의 대립(1946년 겨울∼1947년)
4 신탁통치 찬반의 고비(1947년 가을)
5 워싱턴의 한국 로비(1946∼1950년)
6 국제연합의 수상한 움직임(1947년 겨울∼1948년)
7 어둠에서 광명으로(1948년 봄)
8 정부 수립(1948년 여름)
9 대혼란 속의 행정(1948년 8∼12월)
10 대한민국의 시련(1949년 봄)
11 남하하는 철의 장막(1949년 7∼12월)
12 공산군의 남침(1950년 6월)
13 38도선 이남(1950년 여름)
14 압록강까지(1950년 겨울)
15 실수의 대가(1951년)
16 성채 내부의 분열(1950∼1952년)
17 헌정의 위기(1951∼1952년) 더보기

머리글 로버트 올리버
한국 독자들에게 로버트 올리버

1 암담했던 워싱턴 시절(1942∼1946년)
2 서울의 여름(1946년)
3 실망과 불화의 대립(1946년 겨울∼1947년)
4 신탁통치 찬반의 고비(1947년 가을)
5 워싱턴의 한국 로비(1946∼1950년)
6 국제연합의 수상한 움직임(1947년 겨울∼1948년)
7 어둠에서 광명으로(1948년 봄)
8 정부 수립(1948년 여름)
9 대혼란 속의 행정(1948년 8∼12월)
10 대한민국의 시련(1949년 봄)
11 남하하는 철의 장막(1949년 7∼12월)
12 공산군의 남침(1950년 6월)
13 38도선 이남(1950년 여름)
14 압록강까지(1950년 겨울)
15 실수의 대가(1951년)
16 성채 내부의 분열(1950∼1952년)
17 헌정의 위기(1951∼1952년)
18 반공 포로 석방(1952∼1953년)
19 판문점 휴전(1953년 7월)
20 어지러운 외교 무대(1954년)
21 폐허를 딛고 경제 부흥으로(1950∼1960년)
22 격동의 건국기를 넘어서(1959∼1960년)

옮긴이의 글 박일영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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