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전쟁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 한길 히스토리아 1 (알역44코너)

십자군전쟁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 한길 히스토리아 1 (알역44코너)
십자군전쟁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 한길 히스토리아 1 (알역4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W. B. 바틀릿 (지은이),서미석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한길사 / 2007년 1판3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25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3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이 책은 십자군 전쟁이 왜 일어났는가에서부터 결국 신의 뜻을 표방한 전쟁이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어떻게 변질되었으며, 어떠한 종말을 맞았는지를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는 역사서이다.

책에는 신의 뜻을 받들어 순수한 신앙심으로 출발한 무지한 백성들부터 자신의 세를 확대하고 유지하기 위해 신의 뜻을 이용한 교황과 지배자들의 탐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또한 붉은수염의 황제 프리드리히, 십자군 전쟁의 최대 라이벌인 리처드 1세와 살라딘 등 전쟁 속에서 등장하는 각국의 왕과 장군들의 무용담은 역사야말로 가장 흥미진진한 드라마임을 다시금 확인케 한다.

수많은 사람들과 사건이 등장하는 것을 감안하여, 주요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뒤에 실었으며, 십자군 전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연표를 구성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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