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터키사 - 처음 읽는 세계사 (알역46코너)

처음 읽는 터키사 - 처음 읽는 세계사 (알역46코너)
처음 읽는 터키사 - 처음 읽는 세계사 (알역4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전국역사교사모임
출판사 / 판형 휴머니스트 / 2019년 개정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04쪽
정가 / 판매가 17,000원 / 13,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터키의 역사는 압축된 세계사라 할 만하다. 세계사 수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잔티움과 오스만의 역사를 이 한 권에서 제대로 읽을 수 있으며, 낱낱이 아니라 하나의 역사적 흐름에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동양과 서양의 역사와 종교, 문화와 혈통이 교차하고 어우러져 있는 터키를 통해 세계사 이해의 주요한 줄기를 확인하게 된다.

터키는 아시아인에게도 유럽인에게도 친숙함과 동시에 낯선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리스?로마 문화를 보기 위해 터키를 방문하는 유럽인들은 도시 유적들을 보면서 자신들의 뿌리를 확인할 것이요, 전 세계 인구 가운데 20~25퍼센트를 차지하는 이슬람교도들은 500여 년 이상을 이슬람을 대표했던 나라로 터키를 기억할 것이다. 이처럼 터키 곳곳에 숨은 이질적인 문화의 어울림은 분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공존의 지혜를 들려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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