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18세기 탕평관료의 이상과 현실 - 영조 시대의 조선 11 (알역6코너)

박문수, 18세기 탕평관료의 이상과 현실 - 영조 시대의 조선 11 (알역6코너)
박문수, 18세기 탕평관료의 이상과 현실 - 영조 시대의 조선 11 (알역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백철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 2014년 1판1쇄
규격 / 쪽수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188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0,4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영조의 업적을 가장 옆에서 보좌했던 박문수의 정계 활동을 몇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다. 먼저, 박문수의 암행어사 신화와 실제 역사상의 관계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중층적인 정체성이 형성되게 된 배경을 살펴보았다.

또한 경세관료로서의 구체적인 성과를 되짚어보면서 영조 시대 그가 점한 정치적 위상에 대해 검토하였다. 암행어사로만 남아있는 박문수를 다양한 각도에서 역사적?사실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18세기 탕평관료의 일면에 보다 다가가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