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960년대 - 도쿄대 전공투 운동의 나날과 근대 일본 과학기술사의 민낯 (알집38코너)

나의 1960년대 - 도쿄대 전공투 운동의 나날과 근대 일본 과학기술사의 민낯 (알집38코너)
나의 1960년대 - 도쿄대 전공투 운동의 나날과 근대 일본 과학기술사의 민낯 (알집3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야마모토 요시타카 (지은이),임경화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돌베개 / 201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27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도쿄대 전공투 운동의 나날과 근대 일본 과학기술사의 민낯. 야마모토 요시타카는 ‘전공투’의 상징적 인물로 1960년대 말 도쿄대 투쟁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대학사회를 떠나 줄곧 재야에서 살아온 그가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안보 투쟁을 거쳐 전공투 투쟁에 이르렀던 1960년대의 치열한 일본사회사와 학생운동의 흐름을 술회했다. 한 개인의 역사적 회고담을 넘어 고도경제성장기 일본에서 자본과 국가권력이 대학과 과학기술계를 포섭해 전후 총력전체제를 이루어 나간 실상을 과학사가로서 탁월하게 분석 해설한 인문사회비평서이기도 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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