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4 (알코너)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4 (알코너)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4 (알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김운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열린책들 / 2009년 마니아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338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0,4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움베르토 에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 세계 최초의 출판 기획물, 움베르토 에코 저작집(현재 총 25권)이 열린책들에서 5년 동안의 편집 작업을 마치고 출간되었다. 이 저작집에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다방면에 걸쳐 에코가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가 담겨 있다.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인권과 자유권, 평등권 등을 근본으로 삼는 민주주의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상으로 평가받지만, 에코는 그 민주주의 틈새를 파고들어 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해치는 아이러니한 현장을 포착해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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