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 중년을 말하다 - 중년,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시간, 소설로 읽는 융 심리학 (알인18코너)

융, 중년을 말하다 - 중년,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시간, 소설로 읽는 융 심리학 (알인18코너)
융, 중년을 말하다 - 중년,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시간, 소설로 읽는 융 심리학 (알인1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대릴 샤프 (지은이), 류가미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북북서 / 2008년 초판3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11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2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삼십대 후반의 평범한 가장인 노만의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엮어 그가 겪는 중년의 위기를 정신분석을 통해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책. 노만과 아내 낸시, 분석가와 친구 아놀드, 신비스러운 레이첼 등 일상 속의 익숙한 인물들을 통해 인간이 갖고 있는 심리와 그 위기 극복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지은이 대릴 샤프는 이 시대의 중년의 위기 때문에 고통 받는 모든 사람을 대표하는 노만을 분석하기 위해 구스타프 칼 융의 이론을 적용하고 있다. 하나의 스토리를 가진 소설로서 융을 통해 중년이 되면 인생 전반부에 살아보지 못한 요소를 충족시키기 위해 심리적 혹은 정신적 재조정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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