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시민정신이 세운 르네상스의 성채 (알방6코너)
저자 | 손세관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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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열화당 / 2007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9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 - 상태 아주 좋으나 본문 볼펜 밑불 4페이지 있음. 속지 첫장에 이름과 전화번호 있음
도서 설명
'주거로 읽는 역사도시의 기억들' 시리즈는 오랜 세월을 거쳐 형성된 역사도시를 대상으로 각 도시의 공간구조와 그 속에 자리잡은 주거의 형태와 양식, 변천 과정을 면밀히 탐구한다. 이를 통해 해당 공간의 인문.지리적 환경이 사람들의 주거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오늘에 모습에 이르렀는지를 살펴본다.
각 권마다 자료적 가치가 높은 고지도와 도면, 옛 도시의 모습이 묘사된 회화작품, 저자가 해당 도시를 탐방하여 얻은 항공사진과 직접 촬영한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수록해, 한 도시가 연대기적으로 어떻게 성장 발전해 왔는지, 주거형태가 어떤 양식으로 변화해 왔는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시리즈의 1차분으로 출간된 두 권의 책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두 도시 피렌체와 베네치아의 주거를 각각 다룬다.
< 피렌체 - 시민정신이 세운 르네상스의 성채>에서는 도시가 처음 형성된 기원전 200년경부터 근대로 접어들기까지 피렌체의 공간구조가 어떻게 변화 발전해 왔는지 들여다보고, 상류층의 팔라초와 중산층의 상인주택, 그리고 서민주택 등 여러 계층의 주거양식을 살펴본다. 특히 서민들이 일구어 나간 신흥 주거지의 환경을 심층적으로 탐구했다.
< 베네치아 - 동서가 공존하는 바다의 도시>는 사방이 물로 둘러싸이고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베네치아의 독특한 공간구조와,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베네치아인들이 영토를 어떻게 이용해 왔는지를 살핀다. 산 칸치아노 지구, 산 폴로 지구, 산타 마르게리타 지구 등 지역별 특징이 잘 드러나 있는 곳을 중심으로, 베네치아 시민들의 주거문화를 들여다보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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