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러시아 역사 -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그러나 서양사에 가려진 러시아 역사의 시작부터 푸틴까지 (알역5코너)

처음 읽는 러시아 역사 -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그러나 서양사에 가려진 러시아 역사의 시작부터 푸틴까지 (알역5코너)
처음 읽는 러시아 역사 -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그러나 서양사에 가려진 러시아 역사의 시작부터 푸틴까지 (알역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에이브러햄 애셔 (지은이), 신상돈, 김하은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아이비북스 / 2012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07쪽
정가 / 판매가 14,800원 / 2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21세기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러시아의 역사에 대해 한 권 속에 일목요연하게 서술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한 입문서이다. 역사의 태동부터 푸틴 시대까지 천 년의 역사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들을 중심으로 선후 영향과 결과를 주고받으며 설명한다. 일반 독자들이 서구 유럽에 비해 독특한 러시아 역사에 대해 전반적인 개요와 특징을 파악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40여 년간 역사를 가르쳐온 저자는 상당한 양의 정보를 간략하게 축약하면서도 전반적인 개요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권 속에 모든 사건과 인물들을 담으려 하지도 않았다. 일반인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고, 대신에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서는 이야기 형식으로 선후 영향과 결과를 주고받으며 상세하게 설명한다.

서구 유럽에 비해 절대적인 전제정치, 독특한 농민의 신분, 정교회 중심의 정신문화, 농민의 생활상과 저항운동, 이데올로기 등을 정치사회적 배경과 곁들여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필요한 부분에서는 통계수치를 제시하여 학술적 신빙성을 더해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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