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의 역사 - 최초의 경작지에서부터 현대의 슈퍼마켓까지 (알31코너)

곡물의 역사 - 최초의 경작지에서부터 현대의 슈퍼마켓까지 (알31코너)
곡물의 역사 - 최초의 경작지에서부터 현대의 슈퍼마켓까지 (알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한스외르크 퀴스터 (지은이),송소민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서해문집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36쪽
정가 / 판매가 14,900원 / 11,7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음식과 관련된 콘텐츠가 넘쳐 나는 요즘이다. 음식과 먹거리를 결합한 책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세계사를 비롯해 어떤 학문 분야에서도 재배식물에 관한 책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독특하다. 한편 이 책의 저자이자 저명한 생태학자인 퀴스터는 '재배식물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는 아예 시작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단언한다.

지금은 동네 슈퍼마켓에서도 쉽게 구해서 먹는 쌀, 보리, 밀 등 기본 곡물부터 감자, 딸기, 바나나 등 다종다양한 재배식물들은 인류와 어떤 관계와 의미가 있을까?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최초의 경작지에서부터 현대의 슈퍼마켓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곡물의 역사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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