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이성비판 -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24 (알45코너)

순수이성비판 -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24 (알45코너)
순수이성비판 -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24 (알4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정명오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776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0,3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순수이성비판'은 칸트 비판철학의 첫 번째 저서로 1781년 간행되었다. 칸트는 이 책에서 인간이성의 권한과 한계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학문으로서의 형이상학적 성립 가능성을 묻고 있다. 또한 종래의 독단적 형이상학을 뒤집어 인간 중심의 세계를 완성하였다.

'순수이성비판'은 그의 '실천이성비판'와 함께 도덕철학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명저로서 평가되고 있다. 칸트는 특히 '순수이성비판'을 통해서 참된 철학의 문제로서 다음 세 가지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첫째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둘째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셋째 ‘나는 무엇을 바라야 하는가?’이다. 이 세 가지 물음(과제)에 대한 답변이 바로 이 책,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인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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