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학 1 (알작37코너)

수사학 1 (알작37코너)
수사학 1 (알작3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이종오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리잼 / 2009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88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9,8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 - 책 상태 좋으나 본문 연필 밑줄 20여 페이지 있음

도서 설명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더불어 다방면에서 인용되는 작품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된 것이다. 비극적 사유로 소외의 개념을 이끌어낸 <시학>과는 달리 <수사학>은 인간의 근원에 도사리는 관념들을 철저하게 분석하며, 문체와 문장을 강화하여 언어로 존립할 수 있는 인간상을 그려낸다.

총 3권으로 이루어졌으며 제1권에서는 변론가와 관련해 담론의 공인된 세 장르(재판적, 정치적, 첨언적)에 있어서의 논증의 사고 과정을 제시하고 재2권에서는 메시지의 수신자인 대중과 관련시켜 정념을 고려하는 논증의 사고과정을 다룬다. 끝으로 제3권에서는 메시지 그 자체와 관련된 문체에 대해 언급하고, 담론을 구성하는 부분들의 순서를 기술한다.

목차

수사학 1권
1.수사학의 새로운 개념 2.수사학의 정의 3.웅변술의 장르들 4.토론적 장르들 5.목표들 : 행복에 관하여 6.선에 관하여 7.선과 유용한 것의 등급 8.정치체제에 관하여 9. 제시적 장르에 관하여 10.사법적 장르에 관하여 11.쾌락에 관하여 12.행위자와 피행위자의 아비투스 13.유죄성에 대한 평가 14.위법 행위에 관련된 중대성 15.기술외적 증거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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