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조선관 - 일본인 57인의 시선, 그 빛과 그림자 (알집1코너)

일본인의 조선관 - 일본인 57인의 시선, 그 빛과 그림자 (알집1코너)
일본인의 조선관 - 일본인 57인의 시선, 그 빛과 그림자 (알집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금병동 (지은이), 최혜주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논형 / 200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32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4,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한일간의 역사인식의 차이와 공유를 역사속의 기록을 통해 해부하고 있는 책이다. 일본이 한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민족적 편견, 감정적인 모멸감, 한국의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과 적대감의 뿌리는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양 민족이 가지고 있는 역사인식 차이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과거의 역사적 시점으로 되돌아가서 <한국인의 일본관>과 <일본인의 한국관>을 재현해본다.

일본인의 침략사상과 멸시관은 <고사기> <일본서기> 중의 진구황후의 삼한정벌과 임나지배 기술에서 기원한다. “조선은 일본의 속국이었다”고 하는 전통적 조선관을 형성시키고, 사상적으로는 그 후의 일본인의 한국관의 뿌리를 이룬다. 조선에 대한 끊임없는 약탈과 지배를 자행하며 침략사상은 깊어진다. 일본 정치가나 교과서 등에 의해 되풀이되는 역사왜곡 문제나 망언 등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목차

목차

1부 간혈적인 침략의 꿈
2부 실행되는 정한론, 선동하는 지식층
3부 무단통치와 일본의 우월의식
4부 더욱 교묘해진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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