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유적편 - 이순신의 유적지 현장을 담은 완결판 (나18코너)

난중일기 유적편 - 이순신의 유적지 현장을 담은 완결판 (나18코너)
난중일기 유적편 - 이순신의 유적지 현장을 담은 완결판 (나1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순신 (지은이),노승석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도서출판 여해 / 201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12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19,25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2013년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당시 <교감완역 난중일기>가 심의자료로 제출되어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그 후 이 책은 2회 개정을 거쳐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이제는 이 책의 내용을 한글 위주로 재구성하고 이순신 유적지 3백여 곳의 사진을 수록한 신판 <난중일기 유적편>을 내놓게 되었다. 여기에는 일기에 없는 옥포·한산도·절이도·순천왜성·노량 해전 내용을 추가했다.

저자는 고지도와 연구내용 및 각 지방 향토학자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수년간 5만km를 왕복하며 임진왜란과 이순신의 유적지를 거의 모두 답사했다. 주로 산과 바다, 내륙에 있는 성곽, 관아, 해안기지, 선소, 누대, 사당, 봉수 등을 현재의 지번에서 일일이 찾았다. 특히 이러한 현장 조사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되었거나 알 수 없는 지명과 누각 등, 그리고 미공개된 유적을 찾아낸 것은 매우 큰 성과이다.

< 난중일기>는 4백여 년 전의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는 이순신의 불후한 명작이자 전쟁문학의 백미이다. 최고지휘관이 참전하면서 체험한 것을 기록한 것은 세계역사상 어디에도 그와 같은 유례가 없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난중일기의 현장을 일일이 실사하여 고증한 점은 <난중일기> 번역을 보다 더 완벽하게 하는데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목차

목차

책을 엮어내며
일러두기

《난중일기 유적편》

임진년(1592)
계사년(1593)
갑오년(1594)
을미년(1595)
병신년(1596)
정유년(1597)Ⅰ
정유년(1597)Ⅱ
무술년(1598)

부록

《난중일기》의 역사
참고문헌
충무공 이순신 연보
찾아보기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