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억 - 무궁화 사랑으로 삼천리를 수놓은 - 독립기념관 :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36 (알역47코너)

남궁억 - 무궁화 사랑으로 삼천리를 수놓은 - 독립기념관 :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36 (알역47코너)
남궁억 - 무궁화 사랑으로 삼천리를 수놓은 - 독립기념관 :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36 (알역4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순자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역사공간 / 201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08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독립기념관 :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36권. 남궁억은 대한제국기와 일제강점기에 공직자.언론인.교육자.종교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벌였으며, 지속적이고 열정적으로 민족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평생을 노력하였다. 그는 '개혁가'라기보다 '계몽가'였으며 명분과 실리, 현실과 이상, 보수와 진보 사이에서 고민하며 민족을 계몽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던 '계몽실천가'였다.

당시 수많은 민족운동가가 처음과는 달리 변절하고 부끄러운 삶 속에서 소리 없이 사라져갔다. 그렇지만 남궁억은 끝까지 자신의 지조를 굽히지 않고 민족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이 책은 그러한 남궁억의 삶과 사상에 대해 알기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