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애불 - 미처 몰랐던 우리 역사 (알미6코너)

한국의 마애불 - 미처 몰랐던 우리 역사 (알미6코너)
한국의 마애불 - 미처 몰랐던 우리 역사 (알미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복일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달아실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00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2,45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남다른 버킷리스트로 전국을 다니며 마애불을 답사한 최복일 여행 작가가 <한국의 마애불 : 미처 몰랐던 우리 역사>를 출간했다. 마애불은 종교적인 목적으로 바위나 암벽에 새겨진 부처나 보살의 모습 등을 말한다.

마애불은 자연 친화적인 아름다움 외에도 종교적인 목적에서의 생활, 조성 당시의 시대 상황과도 관련돼 있다. 당시를 살아가던 다양한 계층의 삶의 모습이 마애불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이런 모습이 시간이 흐르면서 이야기가 되고 역사가 되며 인문이 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깨닫게 된 마애불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통해 작가는 발걸음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다고 한다.

작가는 마애불의 독특한 아름다움에 반해 2000년부터 마애불 답사 여행을 해왔다고 한다. 원고는 2015년 3월부터 10월까지 「조선닷컴」에 연재했던 기사를 골라서 수정 및 보완하고 새롭게 쓴 글을 엮은 것이다.

부록의 '지역별 마애불 현황'에는 전국의 마애불 대부분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 220개와 판석에 새긴 대표적인 마애불 7개를 소개했다. 본문은 '지역별 마애불 현황'의 마애불 227개 중 주제에 맞춰 23개를 골라 엮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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