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북 (나18코너)
저자 | 헨릭 에벨레, 아티아스 울 (지은이), 윤종상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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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루비박스 / 2008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7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매일 히틀러와 함께 생활했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서 그와 가까울 수는 없었던 두 명의 개인 부관(장교)의 진술을 토대로, 소련의 비밀경찰요원들로 구성된 작가집단(히틀러의 전기를 집필하면서 4년이라는 세월을 보낸)에 의해 쓰여 졌다.
< 히틀러 북>과 다른 문서들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요소는 이 기록이 작성된 실존적이며 위협적인 상황이다. 링게와 귄셰는 잘못되거나 부정확한 얘기를 하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만 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다음 날 끌려 나가 고문을 당해야 했기 때문이다. 또, 그들은 독방에 수감되어 있었기에 서로 입을 맞추거나 방어 전략을 짤 수가 없었다. 두 사람은 목숨을 담보로 진실을 공개해야 했다.
히틀러의 정책 및 전투 지도력과 관련하여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을 담았으며, 히틀러의 측근들이 평가하는 그의 지도력에 대해 가공되지 않은 진실을 보여준다. 이 문서는 위대한 독일제국 총통으로서의 히틀러와, 잠시 동안이나마 자신의 영도하에 새로운 유럽을 창조할 수 있다고 믿었던, 그리하여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끔찍한 살육전 속으로 자신을 몰아간 한 인간 사이의 불화를 반영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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