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알소56코너)

데미안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알소56코너)
데미안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알소5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전영애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민음사 / 2021년 2판 114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37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3,8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최상급 상태인데 뒷표지 하단 귀퉁이 약간 찢김 있어 테이핑 함

도서 설명

1919년에 간행된 헤르만 헤세의 소설. 소년 싱클레어가 자각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통해 어두운 무의식의 세계를 알게 되고, 자신의 내면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1차 세계대전 중 많은 독일 젊은이들이 전장에 나가면서 군복 주머니 속에 품고 갔던 책이며, 어른이 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껍질을 깨고 고통스런 현실의 세계로 나서는 젊은이들을 은유하는 책이다. 지금까지도 젊은이들에게 '통과의례'처럼 읽히고 있는 명작.

목차

목차

1. 두 세계
2. 카인
3.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4. 베아트리체
5.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6. 야곱의 싸움
7. 에바 부인
8. 종말의 시작

작품소개 / 전영애
헤세 연보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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