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단편소설 읽기 (하) - 중.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알소18코너)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 (하) - 중.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알소18코너)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 (하) - 중.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알소1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원일, 박완서, 송기숙, 오정희, 윤흥길, 최일남, 하근찬, 이문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평단(평단문화사) / 2011년 초판5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68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시리즈. 하권에는 광복 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했다. 모두 11작품을 실었다. 오마니별(김원일), 겨울 나들이.시인의 꿈(박완서), 개는 왜 짖는가(송기숙), 소음 공해.중국인 거리(오정희), 땔감(윤흥길), 유자소전(이문구), 노새 두 마리(최일남), 수난 이대.죽창을 버리던 날(하근찬) 등이다.

소설 원문을 줄이거나 임의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실었고, 시중에 출간된 수많은 단편 소설을 비교.검토해서 최대한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편 소설을 읽기 전에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해당 단편 소설 작품에 대한 해제를 달았으며, 해당 단편 소설의 줄거리를 실어 학생들이 개괄적으로 어떤 내용의 작품인지 예습하는 효과를 주었다.

1994년부터 시작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단편 소설이 한 편 이상 출제되었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하)에서는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2004), 윤흥길의 '장마'(2001), 이문구의 '관촌수필'(2003.2010), 최일남의 '흐르는 북'(2008) 등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수록하였다. 단편 소설도 읽고, 수능 문제도 풀어보는 독서와 학습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소설 원문에는 많은 한자와 한자어가 있는데, 한자는 한글로 바꾸고 어려운 한자어는 친절하게 낱말 풀이를 했다. 특히 소설 읽기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해당 소설이 끝나는 마지막 장에 낱말 풀이를 두었다. 또한 어렵거나 생소한 낱말들을 익혀두었다가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된 '낱말 퍼즐'을 풀어봄으로써 다시 한 번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를 생각하도록 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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